[프라임경제]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회장 김정현, 이하 협회)는 근로자 보호 HR서비스 클린기업 인증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고 3일 밝혔다.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가 믿고 맡길수 있는 근로자 보호 HR서비스 클린기업 인증 신청 접수를 오는 30일까지 받는다. 인증에 참여할 기업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
클린기업 인증은 지난 2014년부터 아웃소싱기업의 건전한 사업 운영 문화확산과 인증기업 홍보, 사용사의 우수 협력사 선정에 도움을 줄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인증 기간은 2년으로 대부분의 주요 아웃소싱기업과 강소기업들이 클린기업 인증을 받았다. 평가는 정량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대외적인 신인도 확보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인증기업은 협회 사무국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국내 70여 경제단체, 기업, 관계기관 명단 및 회사 자료를 보내 사용사의 아웃소싱 기업 선정과 관계기관 지원 정책에 활용토록 하고 있다.
남창우 협회 사무총장은 "사용사에서는 파견, 아웃소싱을 사용 시에 다양한 검토와 평가를 시행하고 있지만 제대로 알기 어렵다"며 "믿고 맡길 수 있는 협력사를 선정하려면 반드시 클린인증 기업인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