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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가격 인상 늦춰…6월4일부터 3000원씩↑

두 차례 연기, 인상 가격·품목은 그대로

배예진 기자 | byj2@newsprime.co.kr | 2024.05.31 10:45:57

BBQ의 황금올리브치킨 후라이드. ⓒ 제너시스BBQ


[프라임경제] 치킨 프랜차이즈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BBQ가 가격 인상을 연기한다고 31일 밝혔다.

BBQ는 6월4일로 치킨 가격 인상 날짜를 늦췄다.

앞서 BBQ는 이달 23일부터 올릴 것을 발표했지만, 31일로 미뤘다. 두 번째 가격 인상 연기인 것이다.

BBQ는 지속적으로 악화된 가맹점 수익을 개선하기 위해 황금올리브치킨 등 주요 메뉴 가격을 3000원씩 올릴 예정이었다.

BBQ 관계자에 따르면 "가격 인상 시기만 늦춘 것"이라며 "이전에 발표한 인상 가격·품목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말했다.

한편 BBQ의 총 110개 제품 중 56개 제품은 가격을 유지한다. 그외 23개 품목은 평균 6.3%로 가격이 오른다. 나머지 31개 제품은 증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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