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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수 무라벨, 바코드·QR코드 스캔으로 낱게 판매 손쉽게

제품 판매채널 활성화…500㎖·2ℓ 낱개 구매 가능

배예진 기자 | byj2@newsprime.co.kr | 2024.05.27 17:43:43

병뚜껑에 바코드·QR코드가 인쇄된 '제주 한라수' 제품. ⓒ 한도그린F&B


[프라임경제] 화산암반 미네랄워터 제주 한라수는 시판되는 무라벨 제품 2종(500㎖·2ℓ)에 바코드·QR코드를 도입하고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 한라수는 편의점이나 대형마트 등에서 낱개로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소비자들은 제주 한라수의 디지털 전환에 따라 손쉽게 스마트폰으로 병뚜껑의 바코드·QR코드를 스캔해 △수원지 △유통기한 등의 상품식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식수 업계에 따르면, 무라벨 식수는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제품 구매 시 선호된다. 정부의 규제 개선에 맞춰 바코드·QR코드를 통해 제품 의무표기사항을 확인할 수 있을뿐더러 이력추적과 분리배출 정보도 제공한다.
 
제주 한라수 관계자는 "앞으로 대형마트나 편의점 등 소비자접점 채널에서 제주 한라수의 판매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 한라수는 시판되는 식수 대비 미네랄 함량을 2배로 높인 경도 40㎎/ℓ의 연수 제품이다. 화산암반 지대 현무암에서 자연 여과된 용암해수로 만든 '화산암반수'이다. 또 필수 미네랄과 무기 영양소까지 다량 함유한 '해양심층수'의 장점도 모두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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