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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방역 사각지대 '드론 방역소독' 추진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4.05.23 10:52:35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보건소(소장 박종규)는 방역 차량의 접근이 제한된 방역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드론 방역소독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드론 방역소독 모습. ⓒ 당진시


시에 따르면, 이번 방역소독은 지난 20일부터 6월14일까지 당진천(채운휴먼시아아파트~당진시청 사거리 인근 약 4km)과 삽교천(호수공원, 함상공원)] 인근 총면적 15만5220㎡의 구역을 하고 있다.

보건소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으로 모기 등 해충의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지난 4월부터 각 읍면동을 대상으로 친환경 연무 소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간제약이 없는 드론을 활용한 방역소독을 추가해 방역 사각지대에 대한 방제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드론 방역소독 모습. ⓒ 당진시


드론 방역은 낮은 비행고도로 정밀 방역이 가능하며 공중에서 투하된 약품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이슬이 남아 있는 오전에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적극적인 방역 활동으로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들도 거주지 주변 빈 화분, 폐타이어, 페트병 등에 고여있는 물을 없애 해충이 서식하기 쉬운 환경을 정비하는 등 생활 방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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