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동군이 2024년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 8기 공약 이행 평가 결과 전국 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하동군 민선 8기 공약 이행 평가 우수 A. ⓒ 프라임경제
매니페스토본부 평가는 매년 지자체 누리집에 공개된 공약 실천 계획서와 공약 이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방식으로 평가한다.
평가 분야는 △공약 이행 완료 분야 △2023년 목표 달성 분야 △주민 소통 분야 △웹 소통 분야(패스(Pass)/페일(Fail)) △공약 일치도 분야(패스(Pass)/페일(Fail)) 5개 항목으로 나눠진다.
지표별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는 절대평가 방식으로 평가 결과는 SA, A, B, C, D, F 6개 등급으로 분류되며, 이번 평가에서 경남도내 군부 중 SA등급을 받은 자치단체는 없다.
하동군은 민선 8기 출범부터 △공감하는 열린군정 △성장하는 지역경제 △매력있는 문화관광 △꿈이루는 미래교육 △행복주는 복지군정을 5대 목표로 선정하고 68개 공약사업을 수립해 이행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68개 공약사업 중 64개를 연도별 추진 목표 대비 정상 추진 중이며, 민선 8기 공약사업 실천 계획 및 추진 상황을 누리집에 게시해 이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명품 전원도시 하동이라는 큰 틀에서 부족한 정주 여건을 확보하겠다"며 "매력적인 부분을 모으는 컴팩트 매력도시를 위해 항상 군민들과 소통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