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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보나캠프, 파트너십 체결…크래머리 브루어리와 겟주 만남

국내 수제 맥주 성장·푸드 페어링 문화 확산 도모

배예진 기자 | byj2@newsprime.co.kr | 2024.05.09 10:26:55

(왼쪽부터) 강기성 보나캠프 대표와 김양규 서울랜드 전무가 지난 8일 파트너십 체결 기념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보나캠프


[프라임경제] 바이오스마트 그룹의 보나캠프는 서울랜드와 국내 프리미엄 수제 맥주 시장의 성장과 주류 기반 페어링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8일 파트너십을 체결하였다고 9일 밝혔다.

서울랜드의 크래머리 브루어리는 독일 맥주 기술을 도입한 국내 수제맥주 양조장이다. 동결 양조방식을 접목한 고도수 맥주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공법으로 프리미엄 맥주를 양조하며 정통 수제 맥주를 알리고 있다. 

보나캠프의 'getju(겟주)'는 주류 취급 오프라인 매장들이 별도의 가맹비가 없이 온라인 바틀샵을 개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소비자가 주문한 상품을 매장의 음식과 페어링 또는 콜키지 할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플랫폼이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수제맥주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서울랜드 요식업 매장의 온라인 바틀샵을 개설한다. 푸드 페어링에 대한 즐거움도 소비자에게 전할 계획이다.  

김양규 서울랜드 전무는 "판로를 넓히기 어려운 소규모 프리미엄 양조장의 제품을 소비자 전달 통로로 온라인 바틀샵이 새로운 채널이 되어줄 것 같다"며 "건전한 주류 문화확산을 위해서 음식에 즐거움을 더해주는 페어링 문화가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강기성 보나캠프 대표는 "온라인 바틀샵 플랫폼이 국내 양조장의 고품질 제품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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