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자랜드는 9일 경상북도 김천 소재 '전자랜드 김천점'을 유료 회원제 매장 '랜드500 김천점'으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랜드500 김천점은 전자랜드가 올해 열네 번째로 선보이는 유료 멤버십 매장이다. 전자랜드는 김천점을 포함해 전국에 총 32개의 유료 회원제 지점을 운영하게 됐다.
유료 회원제인 '랜드500 클럽' 가입 고객은 500가지 특가 상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온라인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회원은 기존 전자랜드 멤버십 대비 최대 20배 포인트 적립과 최대 7%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장은 단층으로 약 224평 규모로 조성된다. 출입구 앞에는 휴대폰과 노트북, 조립PC, 게임기기 등 IT 가전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계절 가전 존에서는 에어컨, 창문형 에어컨, 선풍기, 서큘레이터, 제습기 등 여름 가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랜드500 김천점 한가운데 특가존에는 온라인 최저가보다 최대 20% 이상 저렴한 특가 상품과 '리퍼비시' 상품 등을 전시해 가격적 혜택을 부각했다.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에어컨 행사 상품을 최대 37% 할인하며, 행사 카드를 이용 시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된다. TV와 로봇청소기는 오픈 기간 특별가에 판매하며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 밥솥 행사 모델도 각각 54%, 35%, 28%, 25% 할인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매장 방문 고객은 선착순으로 21단 자전거, 믹서기 등을 99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룰렛 이벤트 당첨 시 청소기 및 각종 가전제품도 경품으로 지급한다"며 "매장 인근 신규 입주 아파트 주민 대상 특별 할인 이벤트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으니 많은 방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