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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유통업계가 전하는 감사의 선물

면사랑·SPC·대상·아웃백…카네이션과 함께 봉사·기부·프로모션 행사

배예진 기자 | byj2@newsprime.co.kr | 2024.05.08 14:30:34
[프라임경제] 어버이날을 맞아 유통업계 곳곳에서 어르신들께 공경의 마음을 담아 봉사활동과 기부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면사랑 임직원이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역 어르신에게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 면사랑


먼저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은 지난 7일 경기 하남 '벹엘나눔공동체'를 찾아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에게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 직접 준비한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하는 '어버이날 사랑 나눔 데이' 행사도 했다.

면사랑은 2023년 8월부터 벧엘나눔공동체와 인연을 맺은 후 임직원 봉사를 통해 약 100명씩 급식 배식을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본사가 위치한 충북 진천군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도 2016년부터 임직원 나눔 봉사를 실시해 왔다. 청주 지역까지 확대해 현재 면사랑은 전국 3곳에서 무료급식 봉사와 식료품 지원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신보란 면사랑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식품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이웃과 따뜻한 한 끼를 나누는 자원봉사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실천 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을 통해 많은 어르신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PC그룹도 같은 날 임직원 20명과 함께 서울 서초구 '양재종합사회복지관'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했다.

SPC는 어르신들을 위해 정서적 △교감 △소통 △생활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되는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을 준비했다. 또 점심 배식 봉사와 삼립 약과·떡 등 간식 박스를 전달했다.

이외에도 SPC는 지난달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안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임직원과 함께 서초구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시설물 개보수 및 대청소를 지원했다.

(왼쪽부터) 고광선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장과 김재훈 대상웰라이프 B2C사업본부장이 8일 업무협약식을 기념하고 있다. ⓒ 대상웰라이프


대상웰라이프는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시작으로 서울시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기찬 노년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가 주관하는 '제52회 서울시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대상웰라이프는 2600만원 상당의 뉴케어 제품을 제공한다. 행사에서 직접 현장 부스도 운영하며 제품 체험 기회도 마련한다.

근골격 건강을 하루 한 팩으로 관리할 수 있는 뉴케어 '관절플랜'과 저당 간식 뉴케어 '당플랜 안심바' 등 어르신들의 건강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지원한다.

어버이날 행사 외에도 시니어올림픽 등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가 추진하는 행사에 대상웰라이프는 지속적으로 제품 후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bhc그룹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는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프트카드 포유(Gift Card For You)' 프로모션 행사를 준비했다.

기프트카드는 아웃백 자사 통합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기프트카드 10만원권'을 구매하거나 선물하기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8%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기프트카드 5만원권'도 증정한다. 프로모션은 5월31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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