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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공동 관광홍보…서울국제관광전 홍보관 운영

대구와 경북의 매력적인 관광콘텐츠와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

김강석 기자 | kksuk@newsprime.co.kr | 2024.05.08 10:38:39

2023 대구경북 투어페스타 모집. ⓒ 대구시


[프라임경제]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으로 관광 홍보에 나섰다.

대구시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국제종합 관광박람회인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에 경북도와 함께 '대구경북 투어페스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대구·경북 투어페스타는 국내외 서울 국제관광전 참관객들에게 대구와 경북의 매력적인 관광콘텐츠와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서 대구시는 '우리가 몰랐던 대구'를 주제로 불로동 고분군, 앞산전망대, 화산산성 등 대구의 일상과 여행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관람할 수 있는 '2023년 대구관광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하고 뚜벅이 도보 여행 추천코스 소개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 홍보와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또 여행상품 판매존에서는 대구의 숨은 매력을 한 번에 경험해 볼 수 있는 '대구시티투어' 상품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대구시티투어는 군위군 편입으로 더 넓어진 대구를 레트로와 K-힐링 관광 트렌드 등을 반영해 기존 코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개선하고, 사시사철 투어, 전통시장 투어 등 신규 코스 개발로 대구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새롭게 개편했다.
 
경상북도는 '여행 그 자체 경북, 여기에 다 있다'라는 콘셉트로 백두대간, 낙동강 등 빼어난 강·산·해 자원과 한국 대표 세계유산, 짜릿한 레포츠 체험, 낮보다 아름다운 경북의 야간관광 등 관광 1번지 경북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대구경북 투어페스타에서는 테마관 곳곳의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경품을 제공하는 스탬프 투어 보물찾기 이벤트와 대구·경북 가상 관광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추억을 담아갈 수 있는 포토 키오스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양 시도는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와 LED 무드등 꾸미기, 가위·바위·보 게임, 관광 캡슐 뽑기 게임 등 내외국인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대구·경북의 관광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배정식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가 가진 근대문화, 축제, 공연 등 도심 관광자원과 경북의 풍부한 역사, 생태, 전통자원을 묶어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발전시켜 경쟁력 있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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