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화장품 카테고리 킬러 기업 삐아(451250)가 일본 최대 규모의 체험형 멀티 브랜드 편집숍인 '앳코스메 도쿄'에서 브랜드 '삐아' 첫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앳코스메(@COSME)'는 현지 3대 멀티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일본 내 35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뷰티 전문 유통업체다.
그 중 '앳코스메 도쿄'는 하라주쿠에 위치한 약 400평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일본 Z세대 사이에서 '뷰티 성지'로 불리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4월24일부터 30일까지 약 7일간 진행됐으며 일본에 출시한 제품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로틴트'를 비롯해 '에센셜 아이 팔레트', '레이디 투웨어 아이 팔레트'와 같은 제품들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