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여수 (주)동원, 자연의 먹거리로 생산한 '손맛코인육수' 큰 호응

죽염, 멸치, 새우, 다시마, 굴농축액, 양파, 마늘, 표고버섯 등 18가지 재료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4.05.03 09:35:17
[프라임경제] "여수지역에 나는 특산품을 최대한 활용해서 최고 신선하고 안전하게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소비자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책임지고 건강한 맛을 내는 기업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여수 (주)동원에서 만든 여수육수와 손맛코인 육수. ⓒ 프라임경제

여수시 돌산읍에 소재하고 있는 주식회사 동원(대표 박형근)은 분말 스프를 동전처럼 압축해 만든 '코인육수'를 개발하고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 수출까지 계획하고 있는 신생 소기업이다.

동원은 24일 공장 내부 제품생산 공정 시찰을 안내하고 기업 기밀 유지 필요성에 생산 설비와 기계 장치 등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푸르고 맑은 바다가 어우러진 관광의 도시 여수 앞바다에서 신선한 제철 농수산물 특성을 잘 가공해 안전한 '손맛코인육수'라는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손맛코인육수에는 죽염, 멸치, 새우, 다시마, 굴농축액, 양파, 마늘, 표고버섯 등 18가지 자연의 먹거리를 담고 있어 시원하고 구수한 감칠맛의 육수를 어디서나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제품이 가진 장점으로 상차림 시간과 번거로움을 해결하는 여수육수와 손맛코인육수는 물 350ml에 한 알(코인)을 넣고 5분 정도 끊이면 손쉽게 완성돼 가정과 여행, 낚시, 캠핑, 등에 활용되어 소비자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박형근 대표는 "현재 다 수의 로컬마트에 코인육수를 납품하고 있으며 인터넷 주문까지 확대하고 나아가 베트남 수출을 두드리고 있다"며 "제품개발에서 생산까지 자기 자본으로 투자해왔고,향후 시장 확대를 위한 설비투자 비용 조달에 금융권에서 소기업의 사업성을 평가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처음부터 다시 한다면 한 명의 직원도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2년여 긴 시간 제품개발 과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 오는 동안 어려움을 묵묵히 함께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