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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HS인더스트리, 104억원 투자협약

전기차·하이브리드자동차 부품 제조회사…2590평 부지 공장 증설, 27여명 인력 채용키로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4.04.29 14:34:35
[프라임경제] 산청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한방항노화산단 기업 유치에 두 팔을 걷고 나섰다.

산청군과 HS인더스트리가 10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산청군

29일 산청군은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HS인더스트리㈜와 10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 소지현 HS인더스트리㈜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HS인더스트리㈜는 최대 104억원을 투자해 산청한방항노화일반산업단지 8547㎡(2590평) 부지에 공장을 증설하고 27여명의 인력을 채용한다.

HS인더스트리㈜는 2020년 설립된 전기차 부품 장비 제작 전문기업으로 전기차·하이브리드자동차 부품 제조 및 UAM(도심항공교통) 부품 제조사업을 운영 중이다.

주력사업인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사업은 완제품을 구성하는 핵심 기초물질로 특정 기능을 좌우해 중요성이 큰 사업이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유치되는 항공 제조업체와 산청군 내 항공방산업체인 카이 등 항공업체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한 관련 업종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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