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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혁신도시 '복합문화도서관' 추진…2026년 6월 준공 목표

지하 1층 수영장, 지상 1층 청소년 특화공간, 전시실·카페·프로그램실, 지상 2~3층 열람실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4.04.25 15:45:16
[프라임경제] LH 주최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기공식'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박대출 국회의원,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이한준 LH 사장, 조규일 진주시장,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오경문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개최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혁신도시 복합문화도서관 기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진주시

이날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혁신도시 홍보영상 상영, 기념사 및 환영사,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성공적인 공사를 기원하는 축하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문화도서관은 2018년 12월 경남도, 진주시, LH, 경남도교육청 4개 기관이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하고 총 사업비 643억원(진주시 140억원, 도교육청 154억원, LH 349억원)을 투입, 충무공동 184번지에 건립한다. 

문화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이 아닌 문화·체육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되며,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면적 1만 1266.6㎡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4층의 도서관과 문화관으로 건립할 예정이다.

도서관은 지하 1층 시청각실과 강좌실, 지상 1층 청소년 특화공간, 지상 2~3층은 열람실, 지상 4층은 사무실로 구성되며, 문화관은 지하 1층 수영장(25m 5레인), 지상 1층 전시실·카페·프로그램실, 지상 2~3층 다목적강당과 사무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진주시가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문화도서관 기공식을 개최하고 있다. ⓒ 진주시

조규일 진주시장은 "복합문화도서관은 향후 경남진주혁신도시의 랜드마크로서 문화·교육을 주도하고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역할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도시 활성화와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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