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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통닭, 경북센터 확장 이전 "가맹점주 소통 강화"

경북 외곽 지역 가맹점 관리 체계 고도화, 고객 피드백 반영 기대

배예진 기자 | byj2@newsprime.co.kr | 2024.04.24 16:39:13

(왼쪽부터) △구기홍 신매점 점주 △김영일 진량하양점 점주 △이관형 대표이사 △채영진 금호사수점 점주 △이영훈 부센터장이 노랑통닭 경북센터 사무실 이전 개소식을 진행중이다. ⓒ 노랑푸드


[프라임경제] 노랑푸드의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은 지난 23일 영업관리본부 경북센터를 대구 달성군 다사읍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24일 밝혔다.

새로운 노랑통닭 경북센터는 대구 외곽순환 고속도로 다사 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했다. 국도를 통해 지역 연계가 수월해 외곽 지역 가맹점과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가맹점 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 경북센터는 신규 개설 전문 인력과 점포 관리 전문 매니저 등 임직원들이 더욱 쾌적한 업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기존보다 평수를 확장했다. 노랑통닭은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개선하고, 업무 만족도·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다사읍은 약 1만4700세대가 거주하는 인구 밀집 지역이다. 노랑통닭은 이를 기반으로 지역 내 고객 반응과 피드백을 빠르게 수집해 제품·서비스 개발에 즉각 반영할 계획이다. 

노랑통닭 관계자는 "직원들에게 쾌적한 업무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외곽 지역 가맹점과 소통을 위한 결정이다"며 "앞으로도 본사 직원과 가맹점 모두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랑통닭은 지난 1월 영업관리본부 서울경기센터를 서울시 문정동 가든파이브로 이전한 바 있다. 서울·경기 남부지역과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가맹점 지원 활동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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