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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정체, 부산~서울 약 7시간 소요

15일 새벽에나 해소될 듯

이종엽 기자 | lee@newsprime.co.kr | 2008.09.14 20:18:56

[프라임경제] 14일 추석 당일부터 귀성에 나선 차량들로 오후부터 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진 가운데, 차향들은 저녁까지도 거북이 걸음을 계속하고 있다. 14일 자정 무렵까지는 혼잡 상황이 곳곳에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14일 오후 7시 현재 주요 귀경 코스별 소요시간은 ▲ 부산∼서울 6시간50분 ▲ 광주∼서울 5시간50분 ▲ 대전∼서울 4시간20분 ▲ 강릉∼서울 3시간40분 등으로 예상되고 있다.

교통정체는 오후 3시 경 상황과 비교하면 이미 정점은 지난 것으로 보이나, 평소 주말보다 정체가 심한 편이어서 귀경길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도로공사 측은 새벽은 돼야 확연히 교통량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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