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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일본 첫 진출, 오사카 난바 5월1일 오픈

한국 전통 스페셜 메뉴부터 일본 한정판 MD 판매 예정

배예진 기자 | byj2@newsprime.co.kr | 2024.04.23 16:07:47

할리스 일본 오사카 1호점 '난바마루이점' 조감도. ⓒ 할리스


[프라임경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일본 오사카에 1호점을 오는 5월1일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할리스는 아시아 최대 커피 소비 국가이자 한국 문화에 대한 친숙도가 높은 점을 고려해 일본을 첫 글로벌 진출지로 선정했다. 할리스 일본 1호점은 오사카 난바 마루이 백화점 1층에 위치한다. 난바역과 연결돼 많은 유동인구와 유명 관광지에 인접하는 곳이다. 다채로운 소비자들도 맞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할리스 난바 마루이점은 다양한 구성의 좌석을 비롯해 한국 매장과 동일하게 시그니처 레드 컬러 인테리어를 적용한다. 할리스의 곰돌이 캐릭터 '할리베어'를 활용한 포토존도 구성되어 기념사진도 남길 수 있다.

할리스 대표 메뉴 △바닐라 딜라이트 △딸기 치즈케익 할리치노는 물론, 일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고구마라떼도 판매 예정이다. 한국의 맛을 담은 △약과 크림라떼 △행운 쑥 라떼 △한라봉유자스무디 △한라봉감귤주스 등 일본 스페셜 메뉴도 선보인다. 일본 한정판 MD 상품도 판매한다.

베이커리 메뉴는 일본 내 업체와 협력을 통해 수급할 계획이다. 할리스는 △맛 △업력 △시설 △평판 등 다각도 평가를 통해 오사카 베이커리 'Gouter d’ Anatole(구우테드아나토루)'를 선정했다.

할리스는 이번 오픈을 기념해 특별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오픈일인 5월1일부터 2일까지 이틀 동안 매일 500명에게 일본 한정판 MD를 선물한다. 오픈 당일에는 포토존 이용 고객에게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종현 할리스 대표는 "한국에서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할리스 매장이면서도, 일본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색을 담았다"며 "이번 오사카 난바 마루이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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