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5개 국책금융기관이 공동으로 협력 모델을 마련했다.
12일 오전 산업은행에 따르면 5개 국책금융기관장 (기술보증기금 진병화이사장, 기업은행 윤용로행장, 신용보증기금 안택수이사장, 중소기업진흥공단 이기우이사장, 산업은행 민유성행장)은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원자재 가격 인상, 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 것으로 5개 국책금융기관이 전부 참여한다는 데 의의가 두고 있으며 10월 중 5개 국책금융기관이 각 기관의 장점을 살린 협력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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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보의 보증, 기은의 중소기업 네트워크와 심사능력, 산은의 전대자금 지원을 결합해 2,000억원의 저리 긴급 운영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해당 중소기업은 업종에 맞게 신·기보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아 기은의 가까운 지점에 대출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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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얼마 전 발표한 바 있는 산은(지원규모 및 대상, 대출기간 등을 결정) On-lending 방식에 의한 기은(기업 심사·선별 및 금리 등 대출조건 결정)의 중소기업대출 1,500억원과 중진공의 기금대출과 연계해 공동으로 기은과 중진공의 협조융자 1,000억원을 중소기업 앞 대출하는 프로그램도 실행할 예정이다.
10월중 출시 예정인 On-lending 이용한 협력 상품은 상품 출시 후 중진공 또는 기업은행 창구를 방문해 대출 문의를 하면 친절한 응대를 받을 수 있다
관련 기관은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하반기 중소기업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효과적인 중소기업 지원모델로서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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