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발라드의 디바 가수 별과 ‘보고싶다’의 주인공 김범수가 MBC 라디오 ‘문지애의 뮤직스트리트’를 통해 환상의 듀엣을 선보였다.
별과 김범수가 출연한 ‘문지애의 뮤직스트리트_반짝반짝 작은별 음악회’는 깊은 밤 라이브 음악을 선물하는 시간으로 라디오 부스 내 24명의 관객들과 함께 부드럽고 따뜻한 음악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가수의 실력보다 외모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집중되는 요즘 가요계서 소위 ‘노래잘하는 가수’라 일컬어지며 대한민국 가요계를 이끌어가는 별과 김범수의 만남이기에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별과 김범수가 고심해 선곡한 곡은 바로 김범수, 박선주의 듀엣곡 ‘남과 여’로 서로 쑥스럽게 바라보기는 했으나 가사말과 같이 정말 사랑하는 남자와 여자의 감정을 잘 담아내며 열창했고, 노래가 끝나자 부스 안에 있던 모든 관객들은 기립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방송 전부터 ‘Beauty and the beast’, ‘I’m Your angel’, ‘Whenever you call’ 등 주옥 같은 곡들이 후보에 올랐으나 MR이 없어 ‘남과 여’를 선곡한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또한 별은 ‘6년동안’과 ‘I Think I’를 김범수는 최근 지성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로도 화제가 된 바 있는 6집 타이틀곡 ‘슬픔활용법’과 세기의 명곡 ‘보고싶다’를 열창했다.
별은 ‘평소 김범수 선배를 너무 좋아했다. 특히 보고싶다는 연습생 시절 3개월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불렀던 연습곡이라 더욱 애착이 간다. 처음 섭외가 들어왔을 때 보고싶다를 선곡했었는데 김범수 선배가 부르는 바람에 부르지 못해 아쉽다. 방송국에 들어서기 전부터 듀엣이 끝나는 순간까지 너무 긴장했다.’고 밝혔다.
별과 김범수는 ‘뮤직스트리트’에 이어 9월 20일 강릉에서 개최예정인 ‘산골학교음악회’에서도 밴드와 함께 듀엣을 열창할 예정이어서 이들의 만남에 다시 한번 기대가 주목된다.
별과 김범수의 듀엣은 9월 13일 MBC FM4U ‘문지애의 뮤직스트리트’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사전에 imbc(www.imbc.com) 홈페이지 라디오플러스를 통해서도 현장사진을 미리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