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털 알바천국(www.alba.co.kr)는 2008년 상반기에 등록 되었던 약 83만건의 채용공고를 토대로 평균시급 통계를 분석한 결과 알바 평균 시급이 4,890원인 것으로 나타나 최저임금인 3,770원을 훨씬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사/교육직의 평균시급이 5,510원으로 직종별 평균시급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로 서비스직(5,200원), 특수/기타직(4,880원), 인터넷/컴퓨터(4,870원) 순으로 집계되었다. 채용공고 중 가장 높은 시급을 받고 있는 채용공고는 쇼핑몰 피팅모델, 좌담회 설문조사, 화장품CLT, 인형탈쓰기 알바 등이다.
※ 최고대우 아르바이트
1. 강사/교육직 (평균시급 5510원)
강사/교육직 알바 대우가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2차 직종으로 자세히 살펴봤을 때 자격증/학습지 알바가 7,210원으로 가장 높았다. 강사/교육직에 속한 대부분의 알바가 시급 5,000원 이상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2. 서비스직 (평균시급 5200원)
서비스직 평균 시급이 5,200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자세히 살펴보면 바텐더가 7,780원으로 모든 알바 중 가장 높은 임금을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행사도우미/나레이터가 6,970원으로 뒤를 이었다.
3. 이색 아르바이트(평균시급 측정불가)
평범한 아르바이트를 거부하는 요즘 젊은이들이 이색 아르바이트에 주목하고 있다. 이색 아르바이트는 재미+돈 두 가지 욕구를 모두 충족해 줄 수 있는 아르바이트로 이색알바의 경우 적게는 1.5배부터 많게는 10배 이상을 받게 된다. 또한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는 매력과 단기적으로 고수입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높아 조기에 채용공고 마감이 되는 것이 다반사다.
※ 최저대우 아르바이트
1. 매장업무(평균시급 4380원)
매장 업무 총 평균 시급은 4380원으로 최고대우를 받는 강사/교육직 보다 1,000원 이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장 업무 중에서는 PC방이 3970원으로 가장 낮았다. 눈에 띄는 것은 매장업무에 속해 있는 쇼핑몰 알바는 5400원으로 월등히 높은 수치를 보였다.
2.사무직(평균시급(4500원)
사무직 평균시급 45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알바에 비해 평균시급이 낮은 이유는 육체적으로 힘들이지 않고 사무실에서 편하게 알바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무직 알바 종류로는 사무보조, 자료입력, 경리/회계, 총무 등이 있다.
3.생산/단순직(평균시급 4800원)
생산단순직에 속해있는 주유소 알바(3,910원)가 모든 알바 중 평균시급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단순직은 별 다른 기술 없이 단순하게 할 수 있는 업무로 배달, 주유소, 생산직, 공사현장, 전단배포 등이 있다.
2009년 법정 최저임금 4000원과 비교했을 때 2차 직종 평균시급으로 보면 내년에 임금상승을 꼭 해야 하는 업체는 주요소(3,910원)와 PC방(3,970원)이다.
알바천국 유성용 대표는 “아르바이트 시장이 점점 커지고 물가가 상승되면서 시급도 같이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업체는 최저임금을 꼭 지켜 지급하고 알바생들은 너무 시급만 따지지 말고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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