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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긴급 재난 대응 준비에 박차

전국 최초 이재민 구호 관리시스템 개발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4.04.11 09:05:51
[프라임경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전국 최초로 '이재민 구호 관리시스템'을 개발해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상용화할 예정이다.

영덕군청 전경. ⓒ 울진군


이재민을 지원하고 재해구호물자 및 재해구호물자 창고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기획된 울진군 이재민 구호 관리시스템은, 지난 2022년 개발에 착수해 2023년 완료되어 보완 과정을 거쳐 왔다. 

울진군의 이재민 구호 관리시스템은 지적정보를 활용한 이재민 대피소 관리, 이재민 지원현황 및 재해구호창고 입·출고 관리, 대피소별 민원사항 관리 등을 통해 군청 및 읍면 재해구호 담당자들이 재난 관련 각종 사항들을 실시간으로 공유ㆍ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업무포털(NDMS)의 기능을 보완해 항목을 구성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재난 상황 발생 시, 보다 효율적으로 인적․물적 자원들을 관리하고 이를 통해 안정적으로 이재민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며 "정기적인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통해 상시 재난 대응 준비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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