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골퍼들은 골프를 잘 칠수만 있다면 어떤 아이템이라도 장착할 것이다. 클럽, 볼, 장갑 등등 수많은 신기술 장착 아이템들이 나오는 요즘 획기적인 얼라이먼트 해결사가 출시돼 골퍼들 사이에서 인기가 한창이다. 필드에서 자신감을 얻게해준다는 뉴로네이드의 'B:Caddy'를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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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로네이드에서 출시한 'B:Caddy'] | ||
제품의 핵심부품인 자이로센서는 미세움직임을 감지하여 측정 및 제어를 위한 신호를 제공한다. 몇 년 전만하더라도 일반인에게는 공개되지 않았던 기술로써 선박, 항공기의 항법장치 및 균형보정장치로 사용되었고, 현재에는 손 떨림 방지카메라, 무인자동차, 인공지능로보트, 의학/인체공학 및 스포츠 등의 3D를 통한 모션모니터링을 구현하는데 사용되기도 하는 기술이다. B:Caddy는 사용자의 미세움직임을 감지하고 측정한 데이타를 이용하여 자체 개발된 알고리즘에 의해서 정확하고 신속하게 얼라이먼트를 잡아준다.
◆골프는 방향성 게임이다
몸이 오른쪽을 보고 있으면 당연히 볼은 오른쪽으로 가게 되는데 오른쪽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볼만 바로 보내려고 스윙을 할 경우 스윙은 점차 흐트러지게 된다. 일관된 스윙을 하기 위해서는 일관된 어드레스와 방향을 잡아야 한다. 프로의 경우 95%이상 똑같은 습관을 가지고 어드레스에 임하지만 일반적인 골퍼들은 일관성이 없고 습관이라고 해도 불필요한 동작을 많이 한다. 골프라는 운동은 한 번 무너지기 시작하면 한 없이 무너지기 마련. 그러다 골프채를 아예 놓아버리는 최악의 상황까지 갈 수 있다. 바로 이런 점을 착안 정확한 방향으로 공을 보낼 수 있다는 확신을 골퍼들에게 심어 주며 나아가 심리적 안정을 통해 골프를 좀 더 재밌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B:Caddy'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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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addy의 B는 영어로 Basic의 이니셜이다. 곧 B:Caddy는 골프의 기초를 잡아준다는 의미다. 뉴로네이드가 생각하는 골프의 기초는 방향성에 있다. 방향성에 대한 확신이 멘탈의 뿌리가 흔들리지 않게 해줄 수 있다는 것이다. 기능은 간단하다. 내가 칠 공과 날아가길 원하는 목표지점을 향해 서서 B:Caddy의 플레이버튼을 누른 후 어드레스 할 때 방향이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면 진동이 울린다. 오차범위는 ±0.5˚. 착시현상이나 구조적인 불안요인도 물리적으로 교정시켜주고 막아줄 수 있다. 만약 목표지점에서 볼이 어긋난다고 가정한다면 방정식에서 X값을 알면 Y값도 알 수 있듯이 정확히 방향을 잡으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스스로 알아낼 수 있다. 즉 B:Caddy는 자신의 폼에 대해 리뷰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무엇이 문제인지 알고 연습을 할 때와 무엇이 문제인지 모른 채 그냥 연습만 하는 것은 큰 차이점이 있다. 이 제품은 초보들에게는 기초를 잡아주기에 안성맞춤이고 중상급자에게는 그동안 자각하지 못했던 자신의 문제점을 보안해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슬럼프탈출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인천대학교 성창훈교수(스포츠심리학과)는 용역보고서를 통해 "B:Caddy를 착용하면 최소5타 이상 스코어향상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B:Caddy는 충전식으로 허리에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 용이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 GPS기술을 응용 각 사용자의 평균비거리측정 및 얼라이먼트 오류를 진단하여 바이오피드백을 할 수 있는 제품으로 더욱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다"고 설명하며, "무엇보다 골프를 좋아하는 VIP고객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덧붙였다.
◆필요 없었기 때문에 사용 안한 것이 아니라, 없었기 때문에 사용 못한 것
현재 B:Caddy처럼 골프의 방향성을 잡아주는 제품은 전 세계를 통틀어서 전무후무한 상태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최초의 제품이자 세계 단 하나뿐인 제품을 개발한 뉴로네이드는 자부심이 크다고 한다. "미국과 일본, 중국 등 제품문의가 쇄도하고 있고, 향후 유럽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생리신호기반으로 하여 골퍼가 심리적으로 안정될 때 스윙을 할 수 있는 MentalCaddy도 출시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아이템으로 골프시장에 진입한 뉴로네이드의 'B:Caddy'가 과연 필드에서 선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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