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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드, 체외충격파치료기 3종 中 순보메디칼 공급계약 체결

SKD 방식 공급…"빠른 현지화로 중국 시장 확대할 것"

박진우 기자 | pjw19786@newsprime.co.kr | 2024.04.09 10:51:48

리메드 CI ⓒ 리메드


[프라임경제] 국내전자약 전문기업 리메드(302550)가 중국 Shumbo Medical과 체외충격파(ESWT, Extracorporeal Shok Wave Therapy) 제품을 5년간 공급하는 계약을 지난 8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중국 Shumbo Medical은 1999년 설립돼 재활, 물리치료 전문기업으로 의료기기 연구개발, 생산 및 판매를 진행 중인 기업이다.

리메드와는 지난해 7월 만성통증 치료용 신경자기자극기(NMS, Neuro Magnetic Stimulator)와 뇌 질환 치료용 경두개자기자극기(TMS, 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or)를 부분조립방식(SKD, Semi Complete Knock Down)방식으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해 현재 제품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

이번 추가적인 체외충격파치료기 3개 품목에 대한 공급계약 규모는 최소구매수량이 약 1000대 규모로 알려졌으며, 5년에 걸쳐 기존과 동일한 SKD 방식으로 공급한다.

체외충격파치료기는 인체의 손상된 조직을 자극해 △근골격계 퇴행성 병변 △무리한 운동으로 인한 힘줄 손상 △관절 주위의 석쇠화 등을 치료하는 장비다.

이 제품은 충격파를 근골격계 질환에 정밀하게 전달해 관절부위의 질환 또는 손상에 대해 수술 없이 치료가 가능하며, 기존의 보존적 요법(물리치료, 주사)과는 달리 근본적인 통증 치료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공급계약은 지난해 초도 계약 후 약 8개월 만의 추가 계약이다.

중국 Shunbo Medical에서 기존에 공급중인 리메드의 만성통증치료용 신경자기자극기와 와 뇌 질환 치료용 경두개자기자극기 제품의 우수성과 리메드의 품질 시스템 능력을 높게 평가해 추자적으로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체결됐다.

리메드 관계자는 "이번 추가 계약은 해외 시장에서 리메드 제품의 신뢰도가 매우 높아 졌다는 것을 대변한다"며 "향후 빠른 현지화로 생산 및 인허가를 이끌어내 중국 시장 진출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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