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네티즌 87%, 고 안재환 자살이유 파헤치기 그만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9.11 08:59:53
[프라임경제]네티즌 87%가 도를 넘는 고 안재환씨의 자살 이유 파헤치기식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 네티즌이 고 안재환의 현장 차량 내부 사진까지 고스란히 언론에 노출되는 등 자살이유가 거의 추격 수준으로 파헤쳐지고 있다는 글을 온라인 토론사이트 이슈플레이(www.issueplay.com 코디너스 대표 김영집)에 올리고, 이에 대한 의견을 물으면서, 네티즌들의 공감을 사고 있는 것.

이 글은 올라 온지 단 하루 만에 45만5천56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으며,이번 이슈에 대해 네티즌 1만34명이 참여, 87%(8천685명)가 ‘도를 넘었다며 이제 그만 하라’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언론의 역할, 취재는 당연한 도리’라는 입장은 13%(1천349명)에 그쳤다.

닉네임 ‘풍운공작가’는 “차량 사진 공개는 대체 무엇을 하자는 건지 모르겠다”며 토로했고 밍밍이는 “이 정도면 사생활침해에 해당된다”며 “연예인이라도 개인적인 문제가 있기 마련인데, 이런 민감한 일을 여과 없이 그대로 노출시켜서는 안되며, 어느정도 자제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남겼다. 또 네티즌들은 이러한 파헤치기식 집중 보도로 인해 향후 정선희씨가 벗어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도 주지 않을까 우려하기도 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