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영남이공대, 달서구청과 미래자동차 현장실무 심화정비교육 실시

달서구 자동차정비업 종사자 대상 전기자동차 신기술 교육 진행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4.04.08 11:34:14
[프라임경제]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 스마트e-모빌리티지원센터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영남이공대학교 보쉬협력관에서 대구시 달서구 자동차정비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미래자동차 현장실무 심화정비 교육을 성료했다.

교육생들이 교육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영남이공대학교


미래자동차 현장실무 심화정비 교육은 자동차시장이 내연기관에서 전기자동차로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기존의 정비사업자들이 새로운 미래형자동차 전환교육을 통해 미래자동차 산업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기자동차 고전압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총 3일간 16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은 차량 감전사고 발생 매커니즘과 예방, 고전압 차단 실습, xEV 차량 구조, xEV구동차량 분해작업, xEV고전압 배터리 탈거, 진단장치 활용방법 및 점검 등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달서구청과 함께 자동차정비업에 종사하고 있는 25명을 대상으로 xEV이론 교육과 xEV차량의 구조교육, 고전압 배터리 셀 분해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해 직무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다.

영남이공대학교 스마트e-모빌리티지원센터는 대구자동차전문정비조합, 경북자동차전문정비조합, 전국공군부대 차량정비사 등 미래형자동차 현장인력 양성을 위해 미래자동차 기술전환 및 현장실무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재용 총장은 "400V~800V 고전압을 사용하는 전기자동차의 보급이 증가함에 따라 운전자 및 정비사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기자동차로의 전환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에 대비한 미래형자동차 기술 교육 과정을 통해 미래형자동차 실무형 현장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