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은 10일, “김정일 신변이상설이 지난 8월 15일 부터 국내외적으로 보도되고 있는데, 주무장관으로서 아무런 정보도 밝힐 수 없다면 통일부장관은 지금 직무유기 상황”이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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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 | ||
박 의원은 또 “중국내의 탈북자가 10만명을 넘는 것으로 추산되는데, ‘조용한 외교’라는 미명아래 중국 체류 탈북자 문제를 철저히 외면한 행위에 대해 주무장관으로서 사과해야 한다”며 “탈북자들의 중간거점으로 이용되거나, 이용될 가능성이 높은 중국이나 태국, 몽고, 캄보디아, 러시아 등의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탈북자관리 및 처우 지침서 같은 것도 만들지 않고 있는 통일부는 직무를 유기하고 있다는 비판을 들어 마땅하다”고 질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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