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차의 '미니펄 신메뉴' 4종. ⓒ 공차코리아
[프라임경제] 글로벌 티(Tea)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지난달 28일 SNS 인기 디저트 '홍콩식 사고(sago) 디저트'를 재해석해 '미니펄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 공차는 신메뉴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25만잔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신메뉴는 △미니펄 망고 밀크 △미니펄 딸기 밀크티 △미니펄 망고 크러쉬 △미니펄 딸기 크러쉬로 총 4종이다. 일반 펄과는 다르게 하얗고 작은 사이즈가 특징이다.
공차코리아는 SNS 속 먹방 아이템으로 꾸준히 등장하며 인기가 높았던 '홍콩식 사고(sago) 디저트'의 관심이 공차 '미니펄 신메뉴'로 이어졌고, 새로운 식감과 호불호 없는 맛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음료는 '미니펄 망고 밀크'이다. 신선한 코코넛 밀크에 △미니펄 △망고 과육 △코코넛 젤리를 넣어 화려한 비주얼과 풍부한 맛으로 호평을 받았다. 최근 기온이 올라가면서 시원한 음료 선호도가 높아지자, 공차는 스무디 형태로도 신메뉴를 선보였다.
또 △미니펄 망고 밀크 △미니펄 망고 크러쉬 △미니펄 딸기 크러쉬의 경우, 카페인 프리 음료로 출시돼 공복이나 저녁에도 부담 없이 든든하게 즐길 수 있어 식사 대용 음료로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많았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식음료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들이 원하는 새로운 맛과 경험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미니펄 신메뉴의 성공적인 출시를 발판 삼아 소비자들의 취향과 니즈에 맞춘 다양한 신메뉴를 개발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