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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퍼포먼스 챌린지' 최종 선정작 발표

4개 선정 작품, 공연장·음향·조명 무상 지원…6~7월 공연 예정

배예진 기자 | byj2@newsprime.co.kr | 2024.04.02 15:16:01

지난해 '퍼포먼스 챌린지'에 선정된 작품 '역반'의 공연 중 일부 장면. ⓒ KT&G


[프라임경제] KT&G(033780) 상상마당이 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간 지원 프로그램인 '제5회 퍼포먼스 챌린지'의 최종 선정작을 지난 29일 발표했다.

이번 '퍼포먼스 챌린지' 공모에는 뮤지컬과 연극 등 총 39개의 창작극이 접수됐다.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최종 4개 작품 △'타임트래블 러브송' △'호모 세투스' △'뤼미에르' △'21일'이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공연장 대관 △음향 △조명 장비를 모두 무상으로 지원받아 오는 6월17일부터 7월14일까지 공연을 선보인다.

지난해 '퍼포먼스 챌린지'에 선정된 4개 작품은 2023년 6월부터 9월까지 성황리에 공연이 끝났다. 이 중 'If I Were You' 작품은 대학로 극장에 정규 편성돼 공연 중이다.

김천범 KT&G 문화공헌부 공연담당 파트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작품들을 발굴·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상상마당이 가진 인프라를 활용해 제작자들의 안정적인 활동을 돕고 국내 공연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지난 2007년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 △춘천 △대치 △부산 총 5곳이다. 상상마당의 연간 방문객은 약 300만명으로 매년 3000여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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