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프라임아트홀(구 브로드웨이홀)에서는 꿈을 찾는 고양이들의 이야기인 라이브 뮤지컬 ‘어린이 캣츠’를 9월 20일부터 10월 5일까지 공연한다.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후 3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후 2시와 4시에 공연한다. 월요일에는 공연이 없다.
‘어린이 캣츠’는 2003년부터 많은 인기를 받아온 뮤지컬로써 극의 자연스러운 흐름,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와 수준급의 노래는 수 년 동안 잘 숙성되어 온 이 뮤지컬만의 매력이다.
보름달이 뜨는 밤, 여섯 마리의 고양이들이 소원을 빌기 위해 공터로 모이면서 시작되는‘어린이 캣츠’는 고양이들의 좌충우돌 행복 찾기를 통해 사소한 것이라도 고민이 많은 아이들,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 아이들, 자신감이 없는 아이들, 소박한 꿈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행복은 곁에 있다고 노래한다.
‘오즈의 마법사’의 스토리라인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고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끔 함으로써 엄마도 즐거울 수 있는 공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