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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만점 사랑 듬뿍, 이색 추석 효도 선물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9.10 10:18:21
[프라임경제]혼자 있을 때나 여럿이 있을 때 노래만큼 흥을 돋우기는 힘들다. 평소 노래 부르는 걸 즐기시는 부모님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핸디형 노래반주기를 선물해 드리자.

추석 가족모임뿐만 아니라 친구 모임을 비롯해 실내ᆞ외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해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하다. 특히 적적할 장모님을 위한 사위의 센스가 담긴 선물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만족할 선물. 실제로 핸디형 노래 반주기를 선보이고 있는 금영 관계자는 “장모에게 점수를 따기 위해 구매한다는 남자 고객들이 많다”고 말했다.

휴대용 노래 반주기는 금영을 비롯해 여러 업체에서 제품을 내놓고 있다. 이 중에서도 가장 최근에 출시된 금영(www.kumyoung.com)의 ‘핸디 노래반주기는 지난 19년간 쌓아온 금영의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국내외 제품 가운데 최다인2만 여 곡을 내장하고 있다. 자신이 부른 노래를 녹음해서 들을 수도 있고 직접 찍은 사진을 배경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등 다양한 기능이 제공되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최대 45곡까지 예약 가능하며 구간반복 및 애창곡 등록 등 편의 기능도 함께 지원한다.

내비게이션을 장착한 차량의 경우 내비게이션 스크린에 노래 반주 배경 화면이 나오고, 일반 마이크를 함께 연결해 듀엣으로도 노래를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실시간 점수 표출과 팡파레 기능으로 노래 부르는 재미를 더했으며 이용자들의 취향에 따라 반주음량 및 음정, 박자, 에코, 마이크 볼륨 등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전국 하이마트 매장 및 금영 대리점을 통해 판매되며 소비자 판매가는 31만9000원이다.

피부를 가꾸라고 값비싼 한방 화장품을 선물해왔다면 이번에는 화장품 대신 화장고 냉장고를 선물해보자. 중년 이상에서 사용하는 기능성 화장품의 경우 일반 화장품보다 보관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상온에 두면 1년 이상 사용하기 어렵지만 9~12도 정도를 유지하는 화장품 냉장고를 이용하면 제품에 따라 2년 이상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이다.

하이럭스(www.idoci.co.kr)에서 내놓은 ‘아이도시(IDO°CI)’는 12.5L의 대용량이며 폭포냉각 방식을 채용, 고르게 냉기를 분산시킨다.

또한 수납공간을 원하는 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칸막이를 5단계로 설치 할 수 있어 화장품 외에 와인이나 약품 보관도 가능하다. 자동온도시스템을 채용해 현재 날짜를 입력해 놓으면 월별로 계절을 인식해 항상 적정온도를 유지하며 특히 실버, 핑크, 그린, 바이올렛 등 다양한 컬러와 화려한 디자인으로 눈에 띄는 장식효과도 얻을 수 있다. 소비자가 33만원.

나이를 먹어도 나이보다 젊고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은 것이 사람 마음. 나이 때문에 점잖은 디자인을 추구하는 젊은 장모님께는 마음까지 젊게 만들어줄 개성 있는 속옷을 고려해보자.

좋은사람들(www.j.co.kr) ‘보디가드’는 추천하는 제품은 호피무늬 커플속옷(1~3만원 대). 세련된 갈색과 카키색을 활용해 감각적이면서도 과한 느낌이 없어 멋쟁이 부모님 선물로 적합하다.

어머니들이 좋아하는 찜질방이나 스파 대신 발마사지 쿠폰도 유용하다. 추석을 지내고 명절 후유증에 시달릴 주부들의 피로를 풀어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발마사지 전문 브랜드 더풋샵(www.thefootshop.cn)에서는 중국식 정통 발마사지와, 7가지의 전통 중국 차(茶)를 통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회원가 2만2000원이면 1회 40분 가량의 발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가맹점에서 회원권을 발행하면 회원 티켓 한 장으로 온 가족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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