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바슈롬(Busch&Lomb)은 최첨단 시력교정수술 기술을 개발∙보유하고 있는 독일의 ‘20/10 퍼펙트비전(20/10 Perfect Vision)’社와 시력교정수술 분야 합작투자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바슈롬과 20/10 Perfect Vision은 이번 합작투자를 통해 별도의 독립법인을 설립, 20/10퍼펙트비전의 현 대표이자 라식 수술분야의 세계 최고권위자인 크리스찬 홀라(Kristian Hohla)가 독립법인을 직접 운영하게 된다.
이번 합작투자는 바슈롬의 전문성 및 마케팅 역량과 ‘20/10 퍼펙트비전’의 혁신적인 레이저 시력교정 기술의 접목된 것으로, 시력교정수술 사업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노안 시력교정에 있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현재 20~30대 젊은 층 위주의 시력교정수술 환자군을 40~60대로 확대, 재편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
바슈롬코리아의 모진 대표는 “바슈롬의 R&D 역량 및 검증된 제품력, 마케팅 능력과 20/10 퍼펙트비전 사의 혁신적인 기술력의 조합은 시력교정술 분야에 있어 엄청난 가능성을 열어갈 것”이라며, “바슈롬은 이번 합작투자를 통해 시력교정수술 분야에 있어 보다 진보된 기술과 서비스를 안과 전문의와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