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엔씨-구글 클라우드, AI·클라우드 글로벌 협업

양사 임원진 만나 글로벌 협업 영역 확대 논의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4.03.27 13:58:17
[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036570)는 구글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글로벌 협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좌)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우)마크 로메이어 구글 클라우드 부사장. ⓒ 엔씨소프트


북미 현지 기준 지난 26일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위치한 구글 본사에서 김택진 엔씨 대표, 마크 로메이어 구글 클라우드 AI 및 머신러닝 인프라 부문 부사장 등 양사간 협업 분야 대표 임원진이 만났다.

양사는 클라우드와 AI 분야의 글로벌 협업 영역 확대를 목표로 논의를 진행했고, AI, 클라우드 및 생산성에 대한 중장기 협업 모델을 수립했다.

구체적으로 △새로운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게임 개발 과정 전반에 AI 기술 적용 △게임 개발 및 운영을 위한 데이터 분석, 라이브 서비스 운영 최적화에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게이밍 생태계 구축을 위한 플랫폼 개발 △전사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제미나이 포 구글 워크스페이스' 도입 등의 협력을 추진한다. 

양사는 글로벌 협업 영역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엔씨는 이번 협력을 발판 삼아 제미나이, 젬마 등이 포함된 구글 클라우드의 '버텍스 AI'를 활용해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언어모델 '바르코'를 한층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택진 엔씨 대표는 "이번 논의를 시작으로 양사 간 글로벌 협업을 확대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분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새로운 게이밍 경험을 위해 구글 클라우드와 생태계 구축을 함께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