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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코, 식객 주인공에 주방용 칼 증정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9.09 21:44:49
[프라임경제]도루코(대표 홍주식)가 종영을 앞두고 식객 주인공들에게 세상에 단 하나뿐인 본인의 이름이 각인된 주방용 칼을 선물했다.

드라마 방영 내내 화려면서도 정갈한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들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식객은 주인공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흥미있는 스토리로 초반부터 많은 관심을 끌어 왔으며 9일,그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인스턴트 음식과 패스트푸드가 난립하고 먹거리에 대한 경각심이 점점 옅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전통 음식과 먹거리의 소중함과 다양함을 널리 알린 식객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드라마 내내 주방용 칼을 협찬해 온 도루코는 김래원, 권오중, 최불암 등 주인공 6명에게 각자의 이름이 새겨진 칼을 선물했다. 미국, 일본, 유럽 등지에서는 특별한 날에 최고의 선물로 칼을 선물하는 풍습이 있기도 하다.

도루코 마케팅팀 박종래 팀장은 “식객 협찬 이후 소비자 문의 전화가 평소보다 50% 가량 증가하였으며, 매출도 30% 이상 상승하는 효과를 보았다. 처음 취지는 좋은 드라마를 만드는데 필요한 제품을 지원하자는 것이었는데 자연스럽게 소비자에게 제품을 알리게 되어 이에 대한 성의 표시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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