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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지역 상생 프리마켓 '상상하는 마케트' 개최

3월30일부터 11월까지…소상공인을 위한 마켓 운영

배예진 기자 | byj2@newsprime.co.kr | 2024.03.26 15:51:04
[프라임경제] KT&G(033780) 상상마당 부산이 오는 30일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상생을 위한 프리마켓 '상상하는 마케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KT&G에서 진행하는 '상상하는 마케트' 프리마켓 3월 행사 포스터. ⓒ KT&G

이번 행사는 지역 상생을 목표로 △부산진구청 △부산진문화재단 등 지자체들과 연계해 상상마당 부산 야외부스에서 개최된다. 방문객들은 약 30개의 셀러부스에서 소상공인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부스 앞 광장에선 버스킹과 버블&벌룬쇼 등의 공연도 진행된다.

KT&G 상상마당 부산은 이번 달 행사를 시작으로 7월·8월을 제외하고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상상하는 마케트'를 개최한다. 부산진문화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국악 △뮤지컬 △댄스 등의 문화예술 공연도 열린다. 특히 10월에는 상상마당 부산이 매년 주최하는 문화 페스티벌과 연계한 프리마켓을 운영할 계획이다.

조나영 KT&G 문화공헌부 디자인담당 파트장은 "이번 프리마켓 행사가 소상공인에게 꿈을 펼칠 기회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반 상생의 길을 모색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지난 2007년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 △춘천 △대치 △부산 총 5곳이다. 상상마당의 연간 방문객은 약 300만명으로 매년 3000여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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