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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후원…롯데관광개발 '제주 어린이 발상 미술대회' 개최

내달 1일~8일 1차 예선 공모, 28일 2차 현장대회

배예진 기자 | byj2@newsprime.co.kr | 2024.03.25 14:51:17

지난 2023년 개최한 '제3회 제주 어린이 발상 미술대회' 현장이다. ⓒ 롯데관광개발


[프라임경제] 롯데관광개발(032350)은 제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제주 어린이 발상 미술대회'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미술협회 제주도지회가 주최하는 '제주 어린이 발상 미술대회'는 롯데관광개발이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대표적인 행사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

올해는 4월1일 오전 10시~4월8일 오후 5시 기간 동안 제주도 내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1차 예선 작품 공모에 돌입한다. 1차 공모에는 도내 초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1치 공모 주제는 '세계 속의 우리 제주'이다. 참가자는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그림을 그려 이미지를 스캔·촬영한 후 작품 설명과 함께 한국미술협회 제주도지회로 제출하면 된다. 한국미술협회 제주도지회는 1차 심사 후 30명을 선발해 2차 현장 미술대회 실시 예정이다.

2차 현장대회는 4월28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4층 연회장에서 진행된다. 주제는 당일 현장 발표이다. 2차 현장대회 이후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14명 등을 선정한다.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롯데관광개발은 한 달여간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1층 로비 갤러리에서 제주 발상 미술대회 수상작을 전시한다.

롯데관광개발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응원한다는 대회 취지에 맞게, 주제 선정부터 대회 진행·전시회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마련하고 있다"며 "해마다 대회에 응모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롯데관광개발은 어린이 독서교육 '씨앗문고 캠페인'과 제주 전통·문화를 제주어로 노래하는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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