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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몽골 프리미엄 4호점 오픈…100석 규모 대형 매장

"연말까지 10호점 확대 목표…도쿄 시부야 오픈 예정"

배예진 기자 | byj2@newsprime.co.kr | 2024.03.25 14:50:38

[프라임경제]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220630)는 몽골 4호점으로 대형 프리미엄 매장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현지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고 25일 밝혔다.

맘스터치 몽골 4호점은 수도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주거 지역과 상업 시설이 복합되어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에 자리 잡았다. 매장은 155㎡(약 100석 수용)로 기존 스탠다드 매장에 비해 큰 규모다. 맘스터치는 프리미엄 매장으로 최근 K-푸드의 관심이 높아진 몽골 2030 젊은 층과 가족 단위 소비자를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배달·포장보다 가족 단위로 매장 내 식사를 선호하는 몽골 외식 문화에 맞게, 맘스터치는 오랜 시간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내부 공간을 화이트 톤의 아늑한 인테리어로 꾸몄다.

대표 메뉴는 '싸이버거'와 '후라이드치킨'으로 현지의 자체 생산 냉장육을 사용해 신선하고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구현했다.

맘스터치는 연말까지 10호점을 선보여 현지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최근 글로벌 버거 브랜드의 각축장이 된 몽골 시장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계획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지난 9월 오픈한 맘스터치 몽골 1호점을 비롯해, 매장들이 현지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게 되면서, 이번에는 기존 매장과 다른 분위기로 오픈했다"며 "프리미엄 매장이 맘스터치만의 또 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몽골 소비자에게 더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맘스터치는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매장을 늘리고 있다. 올해 4월 중순 도쿄 직영점인 '시부야 맘스터치'를 오픈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맘스터치는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에서도 젊은 세대가 많은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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