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자일리톨버스' 캠페인에 참석한 의료팀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롯데웰푸드
[프라임경제] 롯데웰푸드(280360)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함께하는 '닥터자일리톨버스'가 121회차 진료를 맞아 지난 22일 전남 영암군 미암초등학교에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구강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미암초등학교는 전교생이 11명에 불과한 시골의 작은 학교로 의료소외지역이다.
이번 '닥터자일리톨버스'에는 △위세량 롯데웰푸드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최종기 대한치과의사협회 대외협력이사 △정윤석 대외협력위원 등의 전문 의료팀을 비롯한 10여명의 봉사단이 참석했다.
롯데웰푸드는 '자일리톨 건치 어린이상'을 신설해 건치 아동으로 선정된 학생에게 자일리톨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모든 진료 환자에게 롯데웰푸드 간식도 전달했다.
이 캠페인은 올해로 12년째다. 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공동으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 왔다.
한편 '닥터자일리톨버스'는 제주도부터 강원도를 비롯해 연평도까지 전국 곳곳을 방문했다. 현재까지 △참여 의료진 1200여명 △진료받은 치과 환자 6000여명 △진료 건수 9400여건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