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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 성형 사실 솔직히 털어놔...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9.09 14:57:11
[프라임경제]쌍꺼풀 수술 파문으로 선수생명의 위기까지 겪었던 베이징 올림픽 펜싱 은메달리스트 남현희 선수가 8일 밤 방송된 sbs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에서 성형파문과 관련된 모든 걸 솔직히 털어놓았다.

남현희는 사실 쌍꺼풀 수술이 아니라 속눈썹이 눈을 찔러 운동하는데 방해가 되어 안검하수 교정을 받았다. 그러나 MC의 안검하수 교정만 받았냐는 질문에 ‘이왕 칼을 댄거 예뻐지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며 ‘운동을 할 때 작은 체구 때문에 남들보다 많이 움직여야 해서 늘 볼이 쑥 들어가 지쳐보였다. 지방이식이 시간도 얼마 안 걸리는 간단한 시술이라 같이 받았다.’ 고 밝혔다.

압구정 위드성형외과 지방이식 전문의 김지혁 원장은 ‘대표적인 동안성형의 하나인 지방이식은 자신의 몸에서 체취한 지방을 사용해 볼이나 이마, 턱 등에 볼륨감을 더해주는 시술로 부작용이 거의 없고 간편한 시술이라 최근 인기다.’ 며 ‘남현희 선수의 성형 전 사진을 보면 튀어나온 광대에 비해 볼에는 살이 없어 광대가 더 도드라지고 억센 인상을 준다. 하지만 지방이식 후에는 통통해진 볼살로 얼굴의 선이 부드러워지고 볼록한 이마와 조화가 잘 되어 훨씬 생기있으면서 어려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에는 베이징 올림픽 스타인 이배영, 이용대, 왕기춘이 함께 출연해 선수들의 알려지지 않은 뒷이야기들을 통해 많은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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