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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당일 배송 도입 후 매출 21% 증가

"상품 경쟁력에 빠른 배송 더하니 주문 증대…모바일 확장도"

배예진 기자 | byj2@newsprime.co.kr | 2024.03.21 17:46:29

CJ온스타일 TV라이브 방송 중 쇼호스트가 당일 배송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CJ온스타일


[프라임경제] CJ온스타일이 '토요일 당일 배송' 서비스 도입 6개월 만에 토요일 오전 TV라이브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21% 늘었다고 21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토요일 새벽 1시부터 아침 10시20분까지 생방송 주문 건을 당일 무료 배송해주는 '오늘오네(O-NE)'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원플랫폼' 전략을 통해 CJ온스타일은 협력사 신상품을 첫 론칭했다. CJ온스타일은 여기에 빠른 배송까지 더해지면서 고객 쇼핑 편의성을 높인 점이 매출 상승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CJ온스타일은 TV라이브 편성의 약 32% 방송에 빠른 배송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건강식품 △패션 △뷰티 카테고리의 빠른 배송 편성 비율은 절반이 넘는다.

현재 빠른 배송 서비스는 △뷰티∙건강식품은 군포물류센터 △패션은 경기 광주 통합물류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지난 6개월간 빠른 배송을 통해 출고된 전체 물동량은 130만건이다.

구청환 CJ온스타일 SCM기획팀장은 "최근 오픈마켓까지 휴일 배송에 뛰어드는 등 유통업계 배송 속도전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며 "향후 T커머스와 모바일 라방까지 빠른 배송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온스타일은 오는 23일 오전 7시20분 인기 건강식품 당일 배송 프로그램 '건강이 오네'를 출시한다. 론칭 상품은 재주문 고객이 26만 명에 달하는 견과 브랜드 '오하루 에브리데이 견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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