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빕스, 90호점 왕십리역사점 오픈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9.09 10:16:24
[프라임경제]빕스(www.ivips.co.kr)는 왕십리역사내에 뉴욕 소호 스타일을 표방한 90호점 ‘왕십리역사점’을 오픈,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20대들이 선호하는 영화, 패션, 다양한 편의시설 등이 갖춰진 민자역사 내에 위치한 왕십리역사점은 이 점을 고려하여 기존 웨스턴 스타일에서 젊은층들의 기호에 따라 아일랜드 부엌스타일의 샐러드바를 도입, 뉴욕 소호 스타일의 인테리어로 새 단장했다.

특히, 총 250여석이 마련되어있는205평 규모의 넓은 매장은 칸막이 없이 탁 트여 있어 시원함을 더했고, 실내에 나무를 심어 자연친화적 이미지를 더했다. 2층 주차장에서 매장으로 바로 연결되어 이동의 불편함을 던 것도 특징. 왕십리역사점 주변은 행당동, 응봉동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형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고객의 수요도 많을 것으로도 예상된다.

왕십리역사점은 오픈 기념으로 빕스의 수제쿠키를 9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9월17일까지, 9일간 진행한다. 이 쿠키는 아몬드와 초코 두 종류로 평소 2천원에 판매하던 제품이다. 아침마다 빕스 주방에서 반죽을 직접 해 오븐에 구워 선보이던 이 쿠키는 연령에 관계없이 인기를 끌었던 메뉴다. 단, 1인당 3패키지 까지만 구입 가능하다.

김상임 빕스 사업부장은 “90호점 왕십리역사점은 빕스가 더 발전할 수 있는 분기점이 되는 중요한 매장이다”라며 “왕십리점을 기점으로 전국 브랜드로서 확고히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매장 확대 뿐 아니라 대 고객 서비스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