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최상화 후보-KAI 노조 상생발전…근로조건 개선

항공산업의 발전전략…출·퇴근 교통체증 해결, 항공특성화고등학교 논의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4.03.19 15:00:14
[프라임경제] 최상화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기업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노조사무실을 방문하고 △항공산업의 발전전략 △근로조건 개선 △노사간 상생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무소속 최상화 후보와 KAI 노조가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이번 간담회는 황영환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의 핵심임원들이 대거 참석해 항공산업의 미래발전 방향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주요사항은 노동이사제 도입, 출·퇴근 교통체증 해결, KAI연수원과 게스트하우스 설립과 KAI가 직접 출자하고 운영하는 항공특성화고등학교 설립 등이 포함됐다. 

특히 황영환 노조위원장은 항공산업종사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한 출·퇴근 교통체증 문제의 신속한 해결과 노동이사제의 도입의 필요성을 통해 노사간의 상생경영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이에 최상화 후보는 "노동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은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노조의 요구 사항을 적극적으로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당에서 환경노동위원회 전문위원으로 근무했던 경험과 이번 방문을 계기로 KAI와 관련산업 종사자들의 의견을 계속해서 경청하겠다"며 "항공산업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최상화 후보와 KAI 노조가 근로조건 개선 의지를 다지고 있다. ⓒ 프라임경제

특히 "KAI연수원과 게스트하우스 설립 및 KAI가 직접 출자하고 운영하는 항공특성화고 설립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를 통한 인재 양성과 직접 채용을 통해 항공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 문제 해결과 산업단지내 부족한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공영주차장의 확보도 시급하다"며 "현재 중앙 공공기관만 시행하고 있는 노동이사제를 KAI같은 정부출자 기관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