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경산업의 '바이컬러' 구강 케어 제품. ⓒ 애경산업
[프라임경제] 애경산업(018250)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4(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s 2024)' 패키징 디자인 부문에서 2개의 본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IDEA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히는 시상식이다.
애경산업의 프리미엄 세탁세제 브랜드 ‘리큐 제트(ZeT) 프로 파워샷(PRO POWER SHOT)’과 뷰티 덴탈 브랜드 ‘바이컬러(BYCOLOR)'가 각각 패키징 부문 본상을 받았다.
리큐 제트 프로 파워샷은 초고농축 세탁세제다. 제품은 직선이 강조된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됐고, 한 손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트리거 손잡이를 더했다. 세이지 그린(Sage Green) 색상으로 제작해 친환경 콘셉트를 유지했다.
바이컬러는 구강 케어 브랜드로 △충치 △미백 △구취 등의 구강 고민에 따라 색상을 다르게 디자인했다. 제품의 치약 뚜껑과 칫솔대는 자유롭게 움직이는 웨이브 형태로 표현해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구현했다.
한편 애경산업은 지난해 4월에도 △AGE20’S △루나 △알피스트 등의 제품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