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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를 다시 영광의 시대로" 강명구 후보, 국민의힘 경선 승리

"선의의 경쟁해 주신 예비후보들과 원팀이 되어 본선 압도적 승리할 것"

정기환 기자 | jungkiwhan@naver.com | 2024.03.18 16:34:39

4·10 총선 국민의힘 구미을 공천에 최종 확정된 강명구 예비후보. ⓒ 강명구 예비후보 캠프

[프라임경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17일 4·10 총선 구미을 경선 결선에서 강명구 예비후보를 공천했다.

강 예비후보는 "우선 1, 2차 경선에서 선의의 경쟁을 해 주신 김영식, 최우영, 허성우 예비후보님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예비후보님들의 구미를 향한 열정에 경의를 표하며, 그동안 쌓아오신 지혜와 경험을 모두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낮은 자세로 예비후보님들께 제가 먼저 다가가 도움을 청하겠다"며 "모두 원팀이 되어 본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 윤석열 정부 성공과 국민의힘 총선 승리를 바라는 구미시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이었던 구미를 다시 영광의 시대로 돌려놓겠다"며, "그동안 지역에서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을 저 강명구가 윤석열 대통령 임기 내에 반드시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을 지낸 강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4자 경선에서 결선 후보로 확정됐고, 연이어 치러진 결선에서 허성우, 최진녕 등 예비후보 등 지지를 받으며 현역 국회의원인 김영식 예비후보를 꺾는 저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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