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팀 브리지스톤 소속 프로들이 2024년 첫 시즌부터 우승을 제패하며 좋은 성적을 이어나가고 있다.
먼저 이예원 프로는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새로 팀에 합류한 전예성 프로는 지난 주 첫 대회인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에서 마지막까지 우승을 다투며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예원 프로는 다음 주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하는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이다. ⓒ 석교상사
신형 '투어 B XS' 볼을 장착한 이예원과 전예성 프로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이유로 각각 퍼팅 시 관성 모멘트와 숏게임에서의 스핀 성능을 꼽았다.
실제 이예원 프로는 마의 14번 홀에서 티샷을 물에 빠뜨리고도 보기 퍼트를 성공하고, 다음 홀에서 버디를 잡아 만회했다. 이후 역시나 어려운 17번 홀에서도 좋은 퍼트로 점수를 지키고,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예원 프로의 호주 전지훈련 캠프에 방문했던 브리지스톤골프 투어팀은 당시 트랙맨 측정 결과, 일관되고 꾸준한 좋은 데이터로 시즌 다승을 예감했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 다승왕이 목표인 이예원 프로는 더욱 정교해진 아이언 샷감과 퍼팅, 흔들리지 않는 멘탈로 2024 시즌을 우승으로 시작했다.
한편 TOUR B 신형 볼 시리즈는 '엑스-클라렌트' 미드 레이어를 적용해 퍼팅에서의 관성 모멘트를 높여 잔디의 영향을 덜 받아 부드러운 퍼팅이 가능하고, 아이언샷에서는 불필요한 스핀을 줄여 바람의 영향을 받지 않고 의도한만큼의 비거리 실현을 가능케 했다.
또 볼의 커버에도 기존 '리액티브 아이큐' 우레탄 커버에 신소재를 배합해 숏게임 시 볼이 페이스 그루브 면에 접촉하는 시간을 증가시켜 숏게임의 정확성을 높였다.
타이거 우즈가 사용하는 TOUR B X는 뛰어난 직진성과 임팩트가 느껴지는 단단한 타감, 비거리 성능에 특화돼 있고, TOUR B XS 볼은 부드러운 타감과 뛰어난 스핀 성능으로 정교한 컨트롤 샷에 특화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