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이재욱 이랜드재단 본부장 △이지현 티읕 매니저 △윤태준 티읕 대표 △이소영 이든아이빌 원장 △홍석진 비타민엔젤스 과장 △김중하 이랜드 주얼리 과장 △공효정 미쏘 팀장 △선윤희 스킨스터디 대표가 지난 8일 이든아이빌 보육원에서 열린 여성 자립준비청년 지원 물품 전달식에 참석했다. ⓒ 이랜드재단
[프라임경제] 이랜드재단이 이랜드월드에서 운영하는 여성 SPA 브랜드 '미쏘(MIXXO)'와 함께 지난 8일 이든아이빌 보육원에서 여성 자립준비청년 지원 '굿럭굿잡(Good Luck, Good Job)' 캠페인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굿럭굿잡 캠페인'은 이랜드재단과 미쏘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여성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에게 취업 준비에 대한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자 면접용 정장과 필요 용품 등을 지원하는 이랜드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미쏘는 2000만원 상당의 면접 정장을, 이랜드 주얼리는 △시계 △목걸이 △귀걸이를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티읕 △비타민엔젤스 △스킨스터디 △닥터포헤어 △기아대책 행복한나눔 △땡큐파머 △지파운데이션 △굿윌스토어가 총 1억원 상당의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지난 15일 자립준비청년들이 이랜드재단 주관 취업준비교육 프로그램을 수강 중이다. ⓒ 이랜드재단
지난 15일 이랜드재단은 여성 자립준비청년 20명을 이랜드 가산 사옥으로 초대해 이랜드 현직 인사 직무 관계자를 통한 △면접 특강 △질의응답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랜드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도 많은 후원사들이 함께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더 큰 나눔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보육원 퇴소 후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9년부터 시작된 굿럭굿잡 캠페인은 누적 1050여명의 여성자립준비청년들에게 4억2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해 왔다. 캠페인에는 누적 6만여명의 고객과 기업·단체가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