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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청정 밭미나리' 축제 15일~17일 개최

밭에서 30년째 재배, 시중 가격보다 30% 저렴…부드럽고 맛과 향 뛰어나 생채 겉절이 쌈으로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4.03.15 16:09:06
[프라임경제]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가 15일 가례밭미나리집하장에서 열리고 있다.

의령군 청정 밭미나리 축제. ⓒ 의령군

의령 밭미나리는 1994년 전국 최초로 논에서 재배되던 미나리를 거머리 등 기생충 감염 우려가 없는 밭에서 재배하기 시작해 30년째 가례면 일대에서 깨끗한 밭미나리를 생산하고 있다. 

의령 밭미나리는 부드럽고 맛과 향이 뛰어나 생채 겉절이, 쌈 등으로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다.

축제장에서는 밭미나리 삼겹살, 밭미나리 생채비빔밥, 밭미나리전 등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장터가 열리고, 미나리를 수확하는 체험 행사도 개최한다. 

또 색소폰 공연과 노래자랑 등 신나는 무대도 마련돼 있다. 이번 축제는 17일까지 계속하며, 특히 시중 가격보다 30% 저렴한 밭미나리를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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