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대회 ‘배틀그라운드 스매쉬 컵(이하 BSC)’ 시즌 10을 16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BSC는 국내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대회를 앞두고 선수단이 전력을 점검하는 대회다. 올해는 프로팀 13개 팀과 ‘펍지 레벨업 쇼다운(이하 PLS) 2024’ 페이즈 1에서 선발된 3개 팀. 총 16개 팀이 참가한다.
특히 시즌 전 여러 선수들이 이적한 데 따라, 바뀐 경쟁 구도가 관전 포인트다.대표적으로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GC) 2024’에서 우승한 다나와 이스포츠는 △서울(조기열) △살루트(우제현) 선수가 각각 디플러스 기아와 광동 프릭스로 이적. 대신 △태민(강태민) △히카리(김동환) △디엘(김진현) 선수를 잇따라 영입했다.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대회인 ‘배틀그라운드 스매쉬 컵(이하 BSC)’ 시즌 10을 16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 크래프톤
팀 젠지는 로스터 전원과 계약이 종료돼 애더(정지훈)·토시(성윤모) 등으로 전력을 재정비했다. 스타로드(이종호)는 디플러스 기아 유니폼을 입고 3년 만의 국내 무대 복귀 준비를 마쳤다.
BSC 시즌 10 우승팀에게는 △상금 1000만원 △PGC 포인트 40점이 제공된다. 매치 순위 포인트·킬 포인트를 합산해 최종 40점 이상. 치킨을 획득하면 우승이다. 대회는 우승 팀이 가려질 때까지 매치 수 제한 없이 진행된다.
BSC 시즌 10은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공식 유튜브(배틀그라운드)·아프리카TV·네이버 치지직·틱톡 등 온라인을 통해 오후 7시부터 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