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G가 주관하는 '제15회 KT&G SKOPF' 공모 포스터. ⓒ KT&G
[프라임경제] KT&G(033780) 상상마당이 한국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제15회 KT&G SKOPF(Sangsangmadang Korean Photographer’s Fellowship)’의 참가자를 3월24일까지 모집한다.
‘KT&G SKOPF’ 프로그램은 KT&G 상상마당이 신진 사진가 발굴 및 양성을 위해 2008년부터 운영해 온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약 50명의 작가를 배출했다.
참가 희망자는 KT&G 상상마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 △작업계획서 △포트폴리오 등 필수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심사 과정에 참여한다.
1차 심사는 △포트폴리오 심사 △작품 설명 프레젠테이션 △심층 인터뷰 등이 진행된다. 2차 심사는 '올해의 사진가' 3인을 5월 선발한다. 3차로 공개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올해의 최종 사진가' 1인을 12월 최종 선정 계획이다.
‘올해의 사진가’로 선정된 3인은 각자 △약 600만원의 활동 지원금 △멘토링 △그룹 전시회 참여 기회를 얻게 된다. ‘올해의 최종사진가’ 1인에게는 △900만원 상당의 활동 지원금 △작품 제작 △출판 △개인 전시회 등의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김정윤 KT&G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앞으로도 문화예술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신진 예술가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지난 2007년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 △춘천 △대치 △부산 총 5곳이다. 상상마당의 연간 방문객은 약 300만명으로 매년 3000여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