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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시브, 드래곤플라이와 게임내 광고 독점 체결

 

조윤미 기자 | bongbong@newsprime.co.kr | 2008.09.08 18:00:41

[프라임경제] 게임 내 광고(In-Game Advertising) 업계의 선도 기업인 매시브(Massive Inc.)는 인기 온라인 FPS '스페셜포스' 및 온라인 리얼테니스 게임 '골드슬램'의 개발사 드래곤플라이와 게임 내 광고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매시브는 '스페셜포스'와 '골드슬램'에서 게임 유저에게 보다 현실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게임 내 광고를 독점적으로 진행하게 됐다.

지난 2004년 7월 정식 서비스 시작 이래 누적 회원 가입 수 1,300만 명, 최대 동시 접속자 13만 명을 기록한 '스페셜포스'는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FPS게임 대중화를 이루어냈다는 평가와 함께 게임 순위 연속 79주 1위(게임트릭스 기준)를 기록하며 현재까지 국민 게임으로 사랑 받고 있으며 약 8만개에 이르는 클랜을 통해 강력한 사용자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는 국내 대표 FPS게임이다.

   
또한, 국내 최초 리얼테니스 게임인 '골드슬램'은 한국 테니스 협회 공식 온라인 테니스 게임 라이센스를 취득한 게임으로서 수준 높은 그래픽과 극한의 타격감으로 다른 온라인 테니스 게임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해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세계 유수의 스포츠 브랜드와도 협력 관계를 갖고 있다.

매시브는 국내 온라인 게임 중에 특히 18-34세 남성 사이에서 오랫동안 가장 많은 사용자층과 가장 높은 충성도를 보여온 '스페셜포스'와의 계약을 통해 국내에서도 그 성공 사례를 계속 이어나가며 국내 시장 활성화에 일조하겠다는 방침이다.

매시브 아시아지역 사업개발 담당 박성철 부장은 "드래곤플라이와 함께 사실적이고 자연스러운 광고배치 방안을 다각도로 연구해, 유저들이 더욱 현장감 넘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게임 환경을 제공하도록 매진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드래곤플라이의 마케팅팀 김범훈 부장은 "게임 내 광고를 통해 얻는 새로운 부가 수익이 유저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게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세계 최초로 정확한 광고 효과 측정 및 타깃팅 등이 가능한 '게임 내 동적 광고(Dynamic In-Game Ads)'를 선보이며 게임 내 광고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매시브는 게임과 광고 업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EA(Electronic Arts)와 같은 세계적인 게임 업체 및 주요 광고주들과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통해 이미 풍부한 성과들을 축적하고 있다.

게임 내 광고는 온라인 게임시장의 성장과 함께 게이머들에게 보다 현실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 외, 실시간 광고 변경, 특정 계층을 바탕으로 한 타깃 마케팅, 그리고 광고 효과의 정확한 측정이 가능한 강점을 가지고 있어 최근 새로운 매스 마케팅 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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