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정책과 서비스를 발굴하고 실행하기 위한 자율·창의적 변화기반 모색을 위해 중앙부처 창의혁신 관리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은 8일(월) 중앙행정기관의 창의혁신 담당과장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실용행정 조성·확산'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공직사회의 새로운 변화방향을 정립했던 지난 7월 담당자워크숍에 이어, 창의·실용행정의 세부전략과 추진방안을 구체화하고 기관 중심의 자율적 변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 관계자는 “창의·실용행정의 핵심은 공직자들이 업무와 서비스를 새롭고 창의적인 발상으로 개선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국민이 만족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자는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중앙부처의 창의혁신 관리자들은 기관별 업무특성, 조직문화, 기관장의 리더십을 반영한 자발적 변화 운동 전개에 박차를 가하고 공직 사회내 변화와 개혁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안부는 지난 7월 1일부터 정부업무관리시스템인 온나라 시스템 내에 온라인 커뮤니티인 ‘창의·실용 공유방’(회원수 1,700여명)을 개설해 각 기관의 다양한 창의·실용행정 추진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있으며, 향후, 행정기관 담당자간 상시적인 의사소통과 협력에 대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서는 이수만 한국지방경영연구원장이 ‘창의·실용행정 추진방향과 전략’을 주제로 창의·실용을 통한 조직 분위기 쇄신 및 기관 중심의 융통성있는 변화 추진방안을, 김정운 명지대 교수(여가경영학)는 ‘재미는 창조다’라는 주제로 문화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공직사회 변화에 순발력있게 대응하기 위한 창조적 사고와 실천전략을 특강한다.
행안부는 앞으로 ▲창의실용 공유방 활성화, ▲주기적인 워크샵 개최, ▲창의실용행정 추진전략 정립, ▲우수사례 수시 발굴·보상을 통해 행정기관간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고 공직사회내 자율적인 창의·실용 행정문화를 한층 확산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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