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과기정통부, IoT 보안인증 제품 확산 위해 민간건설사와 맞손

 

이인영 기자 | liy@newsprime.co.kr | 2024.03.12 14:07:37
[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12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삼성물산 △DL이앤씨 △롯데건설 △한화 건설부문 △동우씨엠건설 등 5개 건설사와 사물인터넷(IoT) 보안인증 제품 확산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번 행사는 민간 건설사 등이 공동주택 사업기획·설계·시공 단계부터 IoT 보안인증을 받은 제품을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국민 주거 환경에 IoT 보안 인증제품이 설치·활용될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와 함께 건설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이후 스마트건설 엑스포 전시홍보를 통해 5개 건설사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ISA와 민간 건설사는 △IoT 보안인증 등 보안내재화 지원 △스마트홈 보안 기술 자문 및 지원 △스마트홈 보안 역량 강화 및 보안 검증된 스마트홈 제품의 적극적인 도입·활용 및 개발·공급 △정보통신 설계기준(시방서) 개정 및 기준 강화 △스마트홈 인프라 보안 방안 마련을 위한 시범 적용 환경 지원 등에 협력하게 된다.

MOU 참여 기업에는 신속처리제를 지원하고, 아파트에 설치되는 디지털 도어록 등에 인증마크(라벨링)를 부착한다. 또 제도 사각지대인 기축 아파트 단지 등에는 '아파트 자율보안 점검' 지원, IoT 보안 및 홈네트워크 보안 기술에 대한 자문도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정창림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IoT 보안 인증은 지속적인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국민 생활 안전 지킴이"라면서 "국토부 및 관련 협단체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IoT 보안 인증제품 활용이 전국 단위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